고등학생때부터 얼굴과 머리에 여드름으로 고생을 해왔고
남들처럼 엄청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잠을 못자거나
술마신 다음날..고기먹고난 다음날엔
틀림없이 여드름이 올라와 한 일주인은 거울보기가 싫었던 청년입니다.
작년가을부터 아크파 클렌징과 스킨, 미백에멀전을 사용해왔고..
처음엔 여드름이 더 올라와 의심이 생겨서 그만 사용하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상담전화를 통해 처음엔 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요즘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어서 만족할 만합니다.
겨울이 되니까 스킨과 에멀전만으론 부족한 것같아 (조금 당기는 느낌?)
12월말부터 프로폴리스세럼을 사용합니다.
이거 정말 가벼우면서도 피부건조함까지 잘 해결해주네요...
스킨, 프로폴리스세럼, 수분크림순으로 사용중인데
정말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