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50+ 으로 자외선차단력도 좋고 스틱형이라서 바르기도 간편하고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덧발라도 좋을것 같아요.
백탁이나 뭉침이 없이 얇게 발라지고 끈적임이 없는것도 좋지만
희안하게 바르고 나니 피부가 보송보송 해지는데요.
모양이 물방울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구석구석 발라주는데 아주 좋네요.
중학생 딸이 보더니 본인이 사용하고 싶다고 해서 줬는데요.
병풍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은은한 향도 좋고 피부진정도 되기에
한참 트러블피부인 딸이 써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딸에게 양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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