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목과 팔 부위의 전, 후 사진 이예요..
아.. 징그러워 ㅠㅠ
2주전 시골 사시는 부모님댁에 놀러갔다가
과수원에 일하시는 아버지를 도와서 잠깐 무더위에
일을 했을 뿐 인데 갑자기 목주위가 딱끔거려 씻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목주위가 땀띠처럼 자리잡고,
팔 접히는 부위도 땀띠처럼..
아~ 이런 땀띠가 생긴줄 알고 식초로 씻고 집으로 돌아
왔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목있는데가 벌집처럼 자리 잡는거예요.
약을 바르는것이 싫어서, 예전부터 사춘기 아들때문에
닥터딥을 알게되어 프로폴리스 세럼과 아크파 를 사용하여
정말 좋아졌어요.
그래서 저도 프로폴리스 세럼을 듬뿍 발랐어요.
따끔 따끔 넘 힘들더라구요.
자면서 나도 모르게 목과 팔을 긁고 있는거예요.
프로폴리스 세럼도 바르고 스킨, 멀티 에멀전 함께 바르고 있어요.
사용한지 일주일 만에 좋아진것을 다른 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닥타딥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