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보도 못한 사마귀를 접하고 끝나지않은 전쟁을 시작했어요
사마귀라는게 약도없고 피부장벽이 무너짐과동시에 오는것이기에
둘째까지 있어 이것저것 시도해보았어요
좋다는 율무도 피부과가서 짜보기도 했지만 점점퍼져나갔고
두세번가서 짰지만 애한테 트라우마만 남길뿐이였어요
결국 건조한곳에 오는것이기에 피부과도 가지않고 로션과 다른방법한가지로 싹 나았답니다
이 로션은 다나은 지금도 계속해서 쓸생각이예요
인터넷 다뒤져보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피부면역을 높여주면 자연스레 낫는다는걸 알았네요
2달 걸린거 같은데 다시 잠복기가 있어 나오는것들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후기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