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싼 방판이나 면세 명품 화장품을 써도

제 피부는 거부하여 늘 건조하고 화장이 먹지 않은 피부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부터 닥터딥 미네랄하우스 제품을 추천 받게 되었고

화학방부제가 없는

피부가 좋아하는 화장품으로

사회 기부도 많이 하는 회사라 하여 더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향이 없어 조금 그랬는데

인공향을 사용하여 잠시 잠깐 기분좋은 것보다

피부 건강을 생각하니 괜찮겠구나 싶었어요.

닥터딥 화장품을 바르니 신기하게

피부가 점점 촉촉해지며

지금은 제 피부가 언제 뒤집어진 적이 있었던가 싶어요.

한 3년 쓰니

이제는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선물 받아도

뚜껑도 열지 않고

다른 사람 주어 버리고

엄청 값비싼 화장품보다

더 값진 닥터딥 제품만 고집하여 쓰고 있답니다.

휘발성 강하고 진한 남성 화장품 냄새나는 남성 화장품 선호하던 남편도

닥터딥 제품 매니아가 되어

핼쓰장에 까지 닥터딥 샴푸와 에멀전을 개인함에 놓고 그것만 쓰고 있지요

집에서도 세수하고 나오면

일단 닥터딥 스킨 토너를 칙칙 뿌린답니다.

우리 식구들의 얼굴을

환하고  촉촉하게

자신있게 만들어준

닥터딥 감사합니다~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