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이들 발라주려고 샀다가 엄마가 발라봤습니다.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주로 집에서 홈짐을 하는데 매일 땀 흘리고 샤워를 자주하다보니 쇄골 아래 부분이 오톨도톨 피부결이 안좋아져서 걱정이었어요. 샤워 후 수딩젤을 발라봤는데 금방 열이 식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더라구요.
2주 정도 꾸준히 발라봤는데 지금은 피부결이 많이 좋아졌어요~
아이들도 건조하면 등에 오톨도톨 올라오는 부분이 생기는데 샤워 후 물기 마르기 전에 수딩젤로 빠르게 수분 잡아주고 로션.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기존에 쓰던 수딩젤은 바를 때만 시원하고 금방 날아갔는데 아토딥 수딩젤은 촉촉함이 훨씬 길게 남아있어요.
화해어플 검색해봐도 20가지 주의성분이나 알러지유발 물질이 전혀 없어 아이들과 안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