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짐승 용량!!!!!! 흡수가 빠르고 싸악 스며들어요 딸이 로션바르고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으면 내복으로 문질러서 닦아내버리는데, 요건 싸악 스며드니 갑갑히자 않은가 봐요. (전 잘때 땀이 많이 나는 아이 등과 목에는 "수딩젤"을 바르고, 나머지 몸에는 로션-크림 순으로 발라줬어요) 특히, 수딩젤은.. 아이 밥이나 간식 먹은 후 입가를 물로 닦아주고 수딩젤을 발랐더니 입가에 하얗게 일어난 거나, 입술 갈라짐이 좀 해소되네요!!!! 게다가 흡수가 빨라서.. 아이도 내복으로 안닦아 내요!!!! 어제는 잘때 항상 제가 다리와 발을 마사지 해주는데, 수딩젤을 살짝 바르고 마사지 해주니 아이가 꿀잠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