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치약들보다 거품이 없는거 같아서 많이짜서 사용 했었는데,
한두번 쓰다보니 양 조절이 되더라구요~^^
기존에 사용 해 왔던 치약들도 좋은거지만,
이번에 치과에 스켈링 하러 갔다가 한번 더 확인을 했답니다^^
뭐~ 작년에도 크게 지저분한건 없었지만, 올해는 거의 깨끗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양치하는 방법대로 그대로 계속 해 주면 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하는 일의 업무 특성상 시간이 없어서 양치도 제대로 못하고 대강 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이 치약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구요~
엄마도 다른치약 보다는 이 제품이 양치를 하고나면 통증도 없고 좋다고 하세요~
지난번에 거의 절반값으로 반짝행사 할 때, 쫌 구매를 해서 주변에도 써보라고 선물했거든요~
좋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아직 남아 있긴한데~~~~~ 반짝이벤트 하면 미리 또 구매 해 두려구요~^^ㅎㅎㅎ